경리단길 메인도로에서 가까운 이면도로의 꼬마빌딩 매물을 소개합니다.
경리단길 상권이 한참 잘 나가던 시절, 작지만 분위기있는 컨셉을 꾸미기 좋아서 성업했던 이 매물은 현재는 공실이 되어 있습니다. 덕분에 매매가격은 매우 싸게 나와 있습니다. 매매가 7억, 평당 5천만원이 안되는 상가건물입니다.
그냥 사용하여도 좋지만 신축을 한다면 예쁘장한 꼬마빌딩이 하나 나올 듯 합니다.
자가로 사용할 소규모 점포를 찾는 분들께 적합한 매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