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남더힐과 유엔빌리지를 가르며 한남오거리에서 옥수동으로 이어지는 독서당로 대로변에 위치한 매물입니다.
한 마디로 부촌 지역의 메인 도로변인 셈인데, 코로나로 경기가 침체된 와중에도 비교적 활기를 띄우며 선방하고 있는 지역입니다.
'21년 여름 평당 2억 2천만원에 실거래가 발생한 한남오거리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는 매물로, 이 최고가 사례를 기록한 매물보다는 평당 7천만원이 저렴한 매물입니다.
타 사이트에 동일한 매물이 다른 가격에 광고 되고 있으나 본 광고글에 명시된 금액이 매도인이 확인해 준 최종 매매가격입니다. 최초 제시가격에서는 1억이 내려간 가격입니다. 새로운 변동이 발생할 경우에는 즉시 수정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