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 그대로 '꼬마' 빌딩입니다.
2018~ 19년 사이 이 일대의 20~30억대 꼬마빌딩의 인기는 그야말로 천정부지였습니다. 유엔사부지의 개발 기대감과 더불어 용산공원, 신분당선, 한남뉴타운 등의 호재가 동시에 터져 나올 것 같은 분위기에 힘입었던 것인데, 2021년 말로 향해가는 현재에 유엔사부지는 오피스텔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고 내년 초에는 미군기지 50만㎡가 반환된다고 하는 소식이 한참 전에 있었습니다.
대형 재료들이 동시 발발하여 지역 부동산시장이 뜨거워지기 전에, 한 발 앞서 탐색을 해 보세요.